
[세계문화예술신문 행정부]
하위직 공무원의 낮은 처우로 인한 청년층 공직 이탈 현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9급 초임 공무원의 월 보수를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이른바 '박봉'으로 불리던 하위직 공무원의 보수 체계를 현실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인사혁신처와 관계 부처는 기본급 인상과 더불어 각종 수당 개편을 통해 9급 1호봉의 실수령액 및 총 보수 수준을 대폭 끌어올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그동안 민간 기업 대비 낮은 임금으로 인해 우수 인재의 공직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신입 공무원의 조기 퇴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직 사회 내부에서는 이번 보수 현실화 추진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하위직 공무원의 생활 안정이 담보되어야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계문화예술신문 #공무원봉급 #9급공무원초임 #월300만원 #공직처우개선 #인사혁신처 #행정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