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트인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여행의 피로를 씻어준다. 카페 한편에 자리 잡은 구멍 뚫린 현무암 소품은 제주 특유의 자연적 질감과 멋을 더하며 아늑한 휴식의 순간을 완성한다.
정갈한 제주 한 상,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 기행 옥돔구이와 시원한 해물뚝배기, 칼칼한 갈치조림까지 제주의 싱싱한 풍미를 가득 담아낸 한 상 차림이 눈길을 끈다. 정성스럽게 구성된 반찬과 갓 지은 솥밥은 제주 식도락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며, 검증된 맛집의 품격을 그대로 전해준다.
세계문화예술신문 제주 서귀포의 명소 정방폭포가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풍광을 선사하고 있다. 웅장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아래로 무지개가 피어나 물안개와 어우러지며, 절과 솔숲이 어우러진 해안 절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청량함과 감동을 안겨준다.
수도권을 대표하는 가을 꽃 축제,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9만㎡(약 27,000평)에 달하는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선보이는 장관은 올해도 수십만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는 유료로 운영된다(10분 무료, 30분 이내 1,000원, 1일 최대 10,000원). # 한강변이 물드는 가을 정취, ‘계절의 정원’이 펼쳐지다 구리한강시민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선사하는 ‘계절의 정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봄의 유채꽃과 가을의 코스모스가 광활한 꽃밭을 이루며, 한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도시 속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가을 햇살 아래 끝없이 흔들리는 코스모스 물결은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찾아도 만족스러운 하루를 선사한다. # 2001년 시작, 매년 30만 명 이상 찾는 수도권 대표 축제 2001년에 첫선을 보인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꾸준히 성장해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문화행사로, 가을 여행의 상징적 명소로 꼽힌다. # 전야제부터 인기가수 공연까지…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올
나를 바로 서게 만드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