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스마트폰 판매량 1200만대 돌파 _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삼성스토어는 2006년 휴대전화 판매를 시작한 이후로 지난해까지 총 누적 스마트폰 판매량 1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자급제·알뜰폰 등 다양한 옵션을 비교 구매할 수 있고, 구매 후 즉시 개통이 가능하며 전문 디테일러를 통한 신뢰도 높은 구매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이유로 분석된다. 삼성스토어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모바일 쇼핑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디테일러의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휴대전화 체험 및 상담부터 개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요금제 컨설팅을 지원하여 고객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삼성스토어에서는 구매 후 별도로 이동통신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다. 이동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개통을 모두 지원하며, 매장에서는 기존 휴대전화의 통신사별 위약금도 즉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유로운 요금제 선택이 가능한 자급제 휴대전화 구매도 가능하다. 삼성스토어는 또한 스마트폰 전문가인 '갤럭시 컨설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컨
- 세계문화예술신문 라이프 기자
- 2024-01-1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