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In 작가랜드' 꿈을 이룬 가정주부 작가의 성공 이야기
가정주부로 16년을 살아온 저자가 꿈을 이루고자 작가가 된 이야기가 돋보이는 책 '앨리스 In 작가랜드'가 좋은땅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예비 작가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을 담고 있다. 저자는 꿈을 포기한 채 가정을 지키며 살아온 동안 작가가 되는 꿈을 잊지 못했다. 그러나 "죽기 전에 무엇을 해보지 않은 것을 후회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꿈이 되살아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예비 작가들을 위한 이 가이드북을 쓰기로 결심했다. '앨리스 In 작가랜드'는 작가가 되기 위한 첫발부터 출간까지의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작가가 되기 위한 이유, 글 쓰는 법, 출간하는 법 등을 다루며, 저자의 진솔한 시행착오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작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16년 동안 가정을 돌보는 동안 저자는 아이들을 키우는 동시에 글을 쓰는 것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꿈을 향한 열망은 그를 움직였고, 일단 시작하며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을 거쳐 가정주부 16년 차에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작가
- 세계문화예술신문 이슈 기자
- 2024-01-04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