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메이저리그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한 여행 상품은 야구 해설가 한승훈과 기자 도상현과 함께하는 '한승훈 해설/도상현 기자와 함께 떠나는 미국 뉴욕 야구 여행 8일'이다. 이 여행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여 5월 24일 출발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구 선수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오타니(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다. 이 여행에서는 5월 25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3루 내야석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26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메이저리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관중석인 프리미엄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5월 27일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통해 오타니 선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 여행에는 최근 유튜브와 팟캐스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한승훈 해설과 도상현 기자도 동행하여 현장에서 생생한 이야
27일, 모두투어는 일본 규슈에서 대한민국 가요계의 레전드 남진 콘서트 관람과 여행을 할 수 있는 테마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민가수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맞아 12월 14일 규슈의 벳부 비콘 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을 영남권 고객들을 위해 부산과 대구 출발의 항공 및 선박 상품으로 출시했다. 대표 상품인 '남진 콘서트 관람 후쿠오카/유후인/벳부 4일'은 12월 12일에 출발하여 12월 14일에 벳부 비콘 플라자에서 열리는 남진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정을 제공하며, 항공과 선박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규슈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가마도 지옥, 긴린코 호수, 유후인 상점거리, 다자이후텐만구 등을 함께 둘러보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유로운 일정으로 유명한 온천지인 규슈에서는 인기 있는 온천 호텔인 스기노이 호텔에 숙박하여 호텔 뷔페식과 온천욕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착순 예약자 10명에게는 5만원 할인 혜택과 모든 예약자에게는 카누 아이스라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두투어 영남사업본부 본부장인 이대혁씨는 "이번 테마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