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코노미 좌석 하루 1000원 이벤트 실시
에어뉴질랜드는 7월 31일 단 하루 동안, 인천-오클랜드 노선에서 일반석 왕복 항공권을 신규 구매하는 승객 대상으로 '스카이카우치' 좌석 지정을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코노미 3개 좌석의 다리 받침대를 올려 넓고 평평한 소파처럼 만든 '스카이카우치' 좌석은 어린이와 가족, 2명의 성인이 편하게 누울 수 있어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별한 좌석으로 수많은 상을 받은 스카이카우치를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에어뉴질랜드는 이와 함께 인천 직항편의 특가 판매를 7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특가는 뉴질랜드 모든 도시를 대상으로 비롯한 퀸스타운, 크라이스처치, 타우랑가 등 인기 도시도 포함해 예약 가능하다. 에어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키위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하며, 한국인 승객에게는 한식과 함께 한국인 승무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벤트 개요 · 출발지: 인천(ICN) - 목적지: 오클랜드(AKL) · 판매 기간: 2023년 7월 31일(월) 단 하루 · 여행 기간: 202
- 세계문화예술신문 라이프 기자
- 2023-07-31 06:22